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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0대후반인 남성인데요
아버지한테 손찌검을 심하게 당한적이 있습니다
그때가 2004년 제가 고등학생때였습니다만
21년전이었죠
크게 잘못한것도 없고 아버지가 장난으로 제 신체를 만지다가 제가 하지 말라고 했다는 이유로
제 뺨을 여러대 때려서 안경 날아가고
바지혁대로 사정 없이 때리고
리모컨 제 얼굴에 던지고
그때 그렇게 손찌검을 당하고 21년동안 아버지한테 미안하다 소리 한마디도 못 듣고
아버지는 권위적으로 행동을 하고
저만 보면 잔심부름을 시키고
집에 있을때도 제가 마루에 나가기만 하면 잔심부름 꼭 한두가지씩은 시키는데
그냥 이유없이 화가 나고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아빠가 하지 말라는 행동 자꾸 하고
밥 먹을때도 식탁에서 방귀 뀌는 행동을 자주 하고
저희가 아파트 사는데 담배냄새 때문에 주민들이 피해보고 민원 들어오는데
아빠는 자꾸 배란다나 집 화장실 마루에서 담배 피고 냄새 장난 아니고
제가 경계선지능으로 판정을 받았는데
아빠가 물건을 몇개 사와라 어떻게 심부름을 시키는데
제가 아무리 알아들을려고 해도 경계선지능이라 이해를 못해서
이번만큼은 아빠가 좀 하라고 해도 들은척도 안하고
계속 저보고 사오라고 꽉 막힌 사람처럼 행동하고
자기생각만 하는거 같고
저만 봤다하면 잔심부름 시키거든요
2004년에 손찌검을 많이 당했는데
그때 떠오르는 아빠의 손찌검 방법으로 비슷한 방식으로 자해행위를 하구요
자꾸 뺨을 있는 힘껏 때리는 자해를 하게 되더라구요
20년이 지났는데도 아빠가 여전히 싫고 밉고 이해가 안가고 그러는데 이거 화병인가요?
그리고 아빠들은 원래 30살 넘은 아들한테 손으로 성기 만지거나 찌찌 젖 만지고 그런 행동을 많이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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